

1.
'콜로니 그리폰'
하이브 백화점을 거점으로 잡은 전 그리폰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콜로니입니다.
이들은 콜로니 중 유일하게 백신에 대한 단서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콜로니들을 합쳐 피지컬적으로 가장 뛰어난 두각을 자랑합니다.
콜로니의 인원은 총 26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그리폰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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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조, 정찰조, 회계조를 매주마다 결정하여 일을 나눕니다. 한 사람이 너무 오래 한 가지 일만 하게 될 경우 그룹의 우선순위가 되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속한 조가 없는 인원은 그 주동안 ‘집안일’을 맡습니다. 화장실을 청소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등의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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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조는 주마다 한번씩 월마트나 상가로 향합니다. 초기에는 모든 보급품을 쓸어오기도 했지만 좀비와 마주쳤을 때 움직이기 힘들어짐을 깨닫고 항상 일주일간 사용할 양 만큼을 보급합니다. 지금은 콜로니끼리의 협의에 의해 보급양을 제한했습니다. 한 콜로니에서 너무 많은 양을 가져가면 결국 모두가 파멸하는 길이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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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벗겨진 그 어떤 음식도 믿지 못합니다. 때문에 조리를 할 때엔 항상 모든 재료를 10분간 삶습니다. 채소는 언제나 죽이 되고 고기도 밍밍한 맛이 나지만 살아야하니까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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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배가 고파도 감염이 되지 않은 상태라면 억제제를 먹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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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무리에 대해선 회의적입니다. 아직 완전히 어떻게 하자라는 룰을 정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이미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고있습니다.
3.
'콜로니 그리폰의 거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