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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멈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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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성별 

  •  나이

  •  키·체중

: 셜리 켈리 / Shirley Kelly

: 여성

: 20살

: 156cm / 3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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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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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곱슬의 주황색 머리카락은 어느새 날개뼈를 덮는다. 학창시절처럼 단정하고 다양하게  묶는 편이지만 거칠게 움직이는 날에는 어김없이 산발이 된다. 얼굴에는 여전히 흉터 하나 없다. 

귀에는 여전히 제리드가 준 피어싱을, 오른쪽 손목아대 아래에는 레오나르도가 준 끈팔찌를 착용하였다. 셔츠의 색은 자주 바뀌고 날씨가 추울 때에는 프레데리카가 준 담요와 에런이 준 목도리를 둘둘 두르고 다닌다.

이제 흉터 숨기기도 귀찮다. 대놓고 드러내고 다니진 않지만 다른 아이들도 익숙해졌거니 하면서 편히 옷소매를 올린다.

❚ 성격 ❚

[자신만만한, 솔직하지 않은, 무른, 그럼에도 여전한]

언제나 자신만만해 보였다.  일이 결정되면 뒤돌아보지 않고 바로 앞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고 자기가 내뱉은 말은 무엇이든 지키려 했다. 상황이 힘들어지면서 힘들지 않은척 허세를 부릴때도, 거짓말을 할 때도 있지만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해 항상 티가 나는 편이었다.

그리폰의 아이들이 소중하다. 깐깐함은 안으로 굽다 못해 꺾여진 팔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 예전이라면  짜증내며 말렸을 만한 일도 세번에 한번은  '너희들 하고 싶은 거 해라.'하며 넘어가는 모습도 보인다. 툭하면 다치는 아이들 덕분에 쉬이 손을 올려 때리고 목소리 높여 화내는 버릇도 많이 사라졌다.

사람은 변한다는 본인의 말과는 달리, 셜리 켈리는 한결같아 보였다. 잔소리는 여전히 많고, 주위사람들이 다치거나 자신의 몸을 함부로 굴리는 모습에는 오지랖을 참지 못하고 달려갔다. 생각이 조금 많아졌지만 생각보다 몸을 움직이는 것도, 단순하게 생각하고 뛰쳐나가는 것도 여전했다. 천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 듯 보였다.

❚ 기타사항 ❚

  • 소지품이 늘었다. 선물 받은 것들과, 교환한 부적, 부모님이 사주고 카를라가 학교에서 가져다준 향수와 경기복, 미타와 위스틴와 함께 주변을 털어 얻은 현금과 귀금속 등등. 짐들을 한켠에 쌓아 두고 있다. 

  • 건성 피부. 겨울마다 피부와 입술이 갈라져 버석였다. 건조한 공기와 피로로 인해 때때로 코피가 나기도 한다. 

  •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 부모님은 각각 제과/제빵사로 디저트 뷔페를 운영하셨다. 학창시절때에는 달콤한 냄새때문에 힘들었으나 이제는 그립다. 요리하는 친구들 뒤에서 구경하는 일이 종종 있다.

  • 늦더라도 친구들의 생일을 가능한 챙기려 한다. 특별한 걸 주는 건 아니지만 직접 만들거나 어디서 챙겨온 물건들을 하나씩 던져주고는 했다. 

  • 때때로 프리러닝을 한다. 탁 트이거나 높은 공간을 좋아한다. 하이브에서 창문에서 위태롭게 앉아있는 모습도 자주 발견되지만, 워낙 균형감각이 좋아 다들 그러려니 하는 편이다.  

  • 힘들 때에는 친구옆에 붙어 칭얼거리거나 훌쩍이곤 했으나 그것도 과거의 일. 어느 순간 어리광을 부리는 일이 부쩍 줄었다. 그래도 괜찮다. 다들 곁에 있고, 앞을 보고 나아갈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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