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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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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성별 

  •  나이

  •  키·체중

: 판도라 판데모니엄 / Pandora Pandemonium

: 여성

: 20살 

: 183cm / 6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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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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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흉이 몸 곳곳에 자잘하게 늘었다. 왼쪽 안면 근육은 잘 움직이지 않는 듯, 웃을 땐 오른쪽 입꼬리가 더 위로 올라간다.

본래 머리색(은발)이 나왔다. 머리는 그대로 길러 아래엔 염색을 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왼쪽엔 뱀 모양 이어커프, 오른쪽 피어싱은 그대로. 양팔과 날개뼈 쪽에 길게 이어지는 문신(이레즈미)이 있다.

 

키가 더 컸다.  굽 포함 190cm. 몸무게는 붙지 않았지만 여전히 탄탄한 몸.

❚ 성격 ❚

[마이페이스/충동적인/폭력적인/가라앉은]

 

가볍고 여유로운 태도와 말투. 입만 열면 거짓말에 비틀고 비꼬고, 충동적이며 폭력적인 성향까지 여전하다. 자극과 재미를 쫓으며 그에 따르는 책임은 지고 싶지 않다.

사람에 대한 기대도 없다시피하고 공감 능력과 범죄 인식도 현격히 낮다. 그나마 사람 행세를 하고 다니는 이유는 그렇게 배웠고 약속했으니까. 또, 그리폰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기에.

 

자신에게 강압적으로 굴거나 명령조의 말을 듣는 것도 질색이다. 본인이 정해 놓은 선을 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내가 이만큼이나 참고 있잖아요. 여기서 뭘 더? 예나 지금이나 최저선만 지킨다. 이 이상은 피곤하고 짜증 난다.

 

3년간 바뀐 거라곤 사람이 조금 가라앉은 것과 늘어난 짜증뿐이다. 좁은 행동반경과 반복되는 일상은 그에게 무료감만 주었다. 빨빨거리며 돌아다니기보다는 드러누워있는 시간이 늘었다.

❚ 기타사항 ❚

-1월 8일 생. 슬럼가 출신. 13살 전까진 위탁가정과 보호소, 길바닥을 전전했다.

적응력도 비위도 좋다. 살 수 있다면 뭐든 하고 뭐든 먹는다.

 

-취미, 호불호는 여전히 입맛 따라 바뀐다.

 

-담배를 시작했다. 술과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방울도 건재하다. 시간이 흘렀고 다루기도 험하게 다뤄 많이 낡았지만 아직도 왼쪽 손목에 달고 다닌다.

 

-여전히 자잘하게 크고 작은 사고를 치고다니며 타 콜로니 사람과 시비가 자주 붙는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이라 콜로니 간의 싸움으론 번지지 않았다.

 

-사람한테만은 먼저 폭력을 쓰지 않는다. 약속했으니까. 하지만 먼저 치면 팬다.

정당방위라 뻔뻔하게 변명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상대의 성질을 벅벅 긁긴 했다. 노린 듯이.

 

-얼굴에 잔뜩 생긴 흉은 타 콜로니 사람과 개처럼 싸우다 생겼다. 싸운 이유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지금은 데면데면한 사이로 만나면 인사는 한다.

 

-전쟁 때는 누구보다 열심히였다. 사람을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에는 관심 없다.

 

-한슨 부두 폭발사건 당시 정찰조 멤버 중 하나였다.

열흘간 누구보다 열심히 좀비를 처리했다. 앞뒤 분간도 않고 덤벼 몸에 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아했다. 결국 마지막엔 진이 빠져 반쯤 기다시피 돌아왔다. 스트레스가 한껏 풀린 얼굴로.

 

-분노도 여전하다. 좀비만 보면 열이 뻗친다.

 

-연구 샘플 조달에 열심히다. 하루빨리 백신이 완성되어야 나갈 수 있을 테니까.

백신개발이 실패했던 날에는 죄다 뒤엎고 싶은 욕구를 참고 종일 툭툭 건들며 비아냥거렸다.

 

-5층 원예공간에서 작은 화분을 몇 번 키웠으나 매번 시들어버린다. 지금도 키우고 있고 역시나 이름도 붙여줬다.

 

-가족이라 생각하는 건 이모 한 명. 그에게 콜로니는 그저 머무는 곳이지 집이 아니다.

 

-매년 6월 18일에 밖에서 꽃을(다 시들었더라도) 다량으로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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