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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해결됐어요. 이제 괜찮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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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성별 

  •  나이

  •  키·체중

: 프레데리카 / Friederike

: 여성

: 20살

: 152cm / 4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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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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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다정한 / 유순한 / 맹목적인 / 마모된 / 위화감 드는 / 깨지기 쉬운

자신보다는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다수다. 이야기를 듣지 않고 답하는 것인가 착각이 들 때, 그에게 그런 류의 질문을 던지면 곧잘 상대가 뱉은 말을 그대로 뱉어내며 그 의미까지 덧붙인다.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생긴 걸까. 눈에 띄게도 그의 언행은 달라져 있었다. 이렇게 지낸 것도 약 2년쯤 되었으려나. 예전이라면 생각할 수 없을 반응에, 가끔은 희망에 대해 얘기한다. 누군가를 헤아리려 들고, 이해하려 든다. 거부감이 드는 이도 어쩌면 이런 변화를 좋게 보는 이도 있을 터나, 주위에서 눈여겨 보는 것만은 확실했다. 죽을 때가 되면 사람이 변한다고 하던가? 타자의 시선으로 그를 보았을 때는 그 정도의 변화였다. 그는 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의 노력이 어디로 향하는지, 무엇을 기반으로 하는지는 본인만이 알 터였다.

❚ 기타사항 ❚

01. Friederike

 

  • 생일 : 7월 14일

  • 탄생화 : 플록스 - 온화

  • 탄생석 : 쓰리컬러 플로라이트 - 다면성

  • 혈액형 : O형

 

02. 가족 및 가정사

 

독일의 프랑크부르트에서 큰 병원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본인의 3인 구성원이었을 테지만, 지금에 와서 물어보면 그게 무슨 말이냐며 도리어 질문한다.

03. 호불호

 

호불호가 옅어졌으나, 천둥은 여전히 무섭다.

 

04. 행적

 

04-1. 콜로니 간 전쟁

콜로니 간의 전쟁이 있었을 때도, 그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애초부터 선 안의 사람이 아니라면 믿지 않는다는 말로 일관해왔으며, 누구에게도 이렇다 할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았으니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쪽이 더 맞을 터였다. 그 후에도 콜로니 '그리폰'은 비숍, 바스타즈와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으나 이 또한, 무리 내부에서 결정된 사항이기에 따를 뿐 별 감흥은 없어 보였다.

 

04-2. 바스타즈 콜로니와 관련하여

 

바스타즈 콜로니와 교섭 중 좀비 무리의 교착으로 돌아가는 길이 막혀 약 사흘간 해당 콜로니에 고립되어 있을 때도 그는 당황하지 않았다. 이미 한 번 고립된 경험이 있어서 그런 걸까. 그리폰과 우호적인 콜로니라고는 하나, 그와는 관계없는 일로 치부되어 바스타즈와는 그닥 얘기도 나누지 않고 하루를 보낸다. 그의 태도가 바뀐 것은 그 다음 날이었다.

 

바스타즈 콜로니의 고립된 인원 중 프레데리카를 찾아온 이가 있었다. 그는 과거 프레데리카와 함께 정찰조에 배치되었던 타 콜로니원으로서 프레데리카의 집도를 지켜봤던 인물 중 하나였다. 시간이 꽤 지난 일이고, 그때의 자신은 필사적이어서 주위에 누가 있었는지 기억 못 하기에 처음엔 알아보지 못했다. 그가 말하기를 '그때 가족의 목숨을 살려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 실례가 아니라면 콜로니 내에 있는 다른 이들도 상태를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처음엔 이 요구에 본인이 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해, 거절했으나 시간이 조금 지나고서는 승낙했다. 이것도 그 나름의 노력일까?

 

그 뒤로는 바스타즈 콜로니원들과 사이가 무척이나 좋다. 예전과는 다른 프레데리카의 태도가 사람을 불러 모으는 것도 있겠으나, 그가 바스타즈 콜로니에 베푼 것은 아마 그들이 쉽사리 잊을 만한 것은 아니었다.

 

04-3. 백신

 

첫 백신이 완성되기 전부터, 그는 연구소 보급 날에는 잠들지 않고 알렉스나 피터의 곁을 지켰다. 그 때문에 알렉스나 피터와는 꽤나 사이가 좋아졌으며, 그들과 얘기를 나누거나 가르침을 받는 일도 있었다. 이제는 그들의 개발 내용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에 흥미를 가졌다는 것도 있겠으나, 모두가 백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옳았다. 그는 그 나름대로 콜로니 내에 도움이 되는 일에 몰두한다.

 

첫 백신 개발이 실패로 끝났을 때도 그는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애초에 처음부터 그럴 걸 예상이라도 한 것처럼 알렉스나 피터를 다독이고 말았다. 쉽게 이루어진 일은 쉽게 기울기도 한다고 하지 않던가? 내부의 사람들이나 백신 개발에 대해 알아차린 이들이 알렉스나 피터를 비난했지만, 그는 답지 않게 그들을 감쌌다.

 

04-4. 청소

 

5층 여는 데 그는 그닥 도움이 되진 않았다. 청소 과정 다친 이들을 보살펴주는 게 고작이었다. 그 후에 다른 이들이 5층에서 무언가 키우는 것에도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는다. 다만, 가끔 아주 그리운 듯이 보곤 했다. 판도라가 준 화분이라도 생각났던 걸까.

 

05. etc.

 

  • 한 달에 나흘 정도는 외박을 한다.

  • 허리에 소형 약병과 일회용 주사기를 몇 차고 다닌다.

  • 머리를 하얗게 물들였다.

  • 오른쪽 안구에 각막혼탁 증세가 있으나, 동공을 덮지 않아 시력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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