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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게 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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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성별 

  •  나이

: 판도라 판데모니엄 / Pandora Pandemonium

: 여성

: 1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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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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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2cm 크고 몸무게도 그만큼 늘었다. 여전히 탄탄한 몸

❚ 성격 ❚

[마이페이스, 충동적인, 폭력적인, 욕심있는]

여전히 제멋대로에 가볍고 여유로운 태도를 고수한다. 말을 툭툭 내뱉는다거나, 충동적인 면이 늘었고 잠자코 눌러두었던 폭력성을 거리낌 없이 내보인다. 그렇다고 사람을 먼저 치지 않는다. 그렇게 배웠으니까. 지켜야 할 룰이 있는 콜로니 내에서도 나름 얌전히 지내고 있다.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 면도 여전하다. 더욱 뻔뻔해지기도 했다. 내가 그랬어요. 그런데 뭐 어쩌라구요?

 

욕심도 늘었다. 눈에 보이는 건 죄다 쓸어온다. 가진 것이 많아야 생존에도 유리할 테니

❚ 기타사항 ❚

-하이브 백화점에 자리를 잡고 난 후 밖으로 나가 사라졌고 3일 뒤 여느때처럼 뻔뻔한 얼굴로 돌아왔다. 그간 일을 겪었음에도 혼자 충분히 생존할 수 있나 해보려 했다는 게 이유였다.

 

-원래였으면 졸업식을 했을 날짜에 바깥 마트에서 온갖 술을 잔뜩 가지고 돌아와선 진탕 마셨다.

 

-취미, 호불호는 여전히 입맛 따라 바뀐다.

 

-어린 시절 자라 온 환경 덕분인지 열악한 환경에도 뛰어난 적응력을 보인다.

 

-왼손잡이. 둔기를 주로 사용한다. 없으면 주먹.

 

-밖으로 나갈 때에는 무기로 쓰일 둔기를 놓치지 않게끔 붕대로 손과 무기를 함께 감아 고정해서 나가곤 한다. 함께 감고다니는 방울은 주로 좀비를 유인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속에 분노가 자리 잡았다. 안온한 일상을 깨버린 좀비만 보면 열이 뻗치는 듯.

 

-다른 콜로니의 사람과 시비가 붙은 적은 꽤 있지만 큰 싸움으로 번진 적은 없다. 아직까지는.

 

- 사고를 자주 치지만 큰 사고는 웬만해선 치지 않는다. 단체생활이란 고달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현재 생활에 무료함을 느끼고 있다.

 

-귀를 잔뜩 뚫었다. 다음엔 문신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 사건 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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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쉘터가 막 자리를 잡아가던 과정, 타 건물의 붕괴로 콜로니 주변에 좀비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냥 대피한다면 우리의 보급로가 차단될 위기에 처해 있다. 누군가는 나서 좀비를 사살하고, 누군가는 유인책을 세워 길의 차단을 막았을 것이며, 누군가는 콜로니에 숨어있었을 것이다. 어쩌면 이미 보급에 나서 이 사건에 참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당신은 어디에 있었을까?

    • 좀비를 사살하는 것쯤 그에겐 별일이 아니다. 그야 저것들은 인간도 아니니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자신의 안온한 일상마저 망쳐버리지 않았던가. 다만, 제 목숨은 소중하니 어느 순간까지는 뒤에서 상황을 지켜보다 제 목숨 건질만한 것 같으니 나서서 사살했다. 아무 생각 없이 폭력을 휘두를 수 있었으니 좋았겠지 그래.

 

  • 우리 말고도 다른 생존자의 콜로니가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우리는 그들과 만나 화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청에서 만났던 생존자 무리에 대한 기억으로 반대를 하는 이도, 또 결국 인간은 협력해 살아나간다는 생각으로 협력에 응했던 이도, 어떤 상황이 될 지 지켜본 이도 있을 것이다. 당신은 어느쪽에 서 있었을까?

    • 그에게 협력은 관심 밖의 일이다. 하면 좋은 거고 아니면 마는 거고. 생존자가 이쪽에 구걸하듯 살려달라 붙는다면 그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 좀비 사태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을 무렵, 무전을 통해 다른 콜로니가 아닌, 외부에서 연결되는 송신음을 들었다. 아주 짧았고 다시는 연결되지 않았지만.. 아직 외부에서 통신의 시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주는 내용이었다. 당신은 이 내용에 대해 회의적이었을까? 희망적이었을까?

    •  외부에 사람이 있건 말건 당장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제 알 바 아니다. 언젠가 무전기로 장난 전화를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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