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없게 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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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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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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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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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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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출처 : https://picrew.me/image_maker/26077 )
: 위스틴 아미라 / Westin Amera
: 여성
: 17살 / 12학년
: 159cm / 53kg
: 양궁


❚ 외관 ❚
갈색에 가까운 붉은색 머리카락은 늘 단단히 조여뒀다. 흐르지 않게 신경쓴 것 같지만 앞머리가 길어 눈을 거의 가리기 때문에 소용이 있나 싶을 정도.
얇은 눈썹 아래 쌍커풀, 밝은 연녹색 눈동자가 있다.
어디하나 모난곳 없이 둥글둥글하게 생긴 외관이다. 다소 피로한 눈매에 굳게 다물린 입술이 그다지 친절하다거나 상냥하다는 인상을 주진 않는다.
따로 하고다니는 악세사리는 없다.
교복은 묘하게 기장을 줄이거나 제멋대로 입고다닌다. 리본을 풀어 주머니에 쑤셔넣고 다닌다거나, 와이셔츠를 풀어해치고 다닌다거나,
치마는 이미 교칙을 아슬아슬 넘기지 않을만큼 짧은 길이다. 그때그때 입고싶은대로 입는 편. 특별히 니삭스를 신거나 하진 않는다.
신발은 하이탑을 고집하고있다.
❚ 성격 ❚
[게으른 우수생]
아무곳이나 늘어져 잠을 청하는 면모나 흐느적거리는 몸짓, 뒷말을 흐리는 나른한 목소리까지 어느 하나 야무져보이지 않는 모습이지만 용모단정, 성적우수의 모범생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자의는 아닌 것 같은 분위기가 풍기지만 선생님이나 어른들의 이야기가 얹어진다 싶으면 속으로 투덜거릴지언정 바르게 해내는 모습이 보인다. 목표만 달성하면 곧장 발등에 불 떨어지기 직전까지 미루는 게으른 모습을 보이는 슬로우 스타터의 표본.
[의외로 반항적인]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얌전히 눈감고 잠만 자고 있을 것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사고뭉치 반항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 꼭 하지말라고 하면 한번쯤 해보고 나몰라라 먼 산을 보며 아아… 실수였어요. 라고 변명한다. 우수생의 타이틀은 놓치고싶지 않은지 선을 넘는 행동은 하지 않지만 옆에서 본다면 상당한 말괄량이로 보인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도 꼭 사건사고에는 개입하고 싶어하는 편.
[집요하고 호전적인]
게으른 면모와 사고뭉치인 면모를 한겹씩 벗겨내면 상당히 집요하고 호전적인 성향이 드러난다. 흔히 말하는 “스위치가 눌린”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런 상태가 되면 호전적이인 면모를 보이면서까지 목표를 달성하려는 집요함이 눈에 띈다.
이럴 땐 주변의 조언이나 만류를 무시하며 무작정 앞으로 돌진하는 경향이 보이며 이 행동이 자신에게 다소 손해가 된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는다.
❚ 기타사항 ❚
0. 9월 7일생. 그 달 중 유달리 날씨가 좋지 않은 날 태어났다.
1. 아버지, 어머니, 언니 그리고 위스틴까지 해서 4인 가정을 이루고 있다.
1-1. 부모님은 둘 다 외과 의학을 전공한 의사들로, 언니인 샤넬라 아미라 역시 의대생.
의사들로 가득한 집안에서 유일한 체육인인 위스틴은 자신을 집안의 이레귤러라고 부른다. 우스갯소리다.
2. 잠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누울 곳이 있다면 일단 누워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편. 어떤 소음과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잠들 수 있다. 푹신한 침대와 따뜻한 이불만 있다면 언제까지고 잘 수 있다고.
3. 더위를 끔찍하게 싫어하고 추위도 끔찍하게 싫어한다. 주변의 온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
4. 악세사리를 평소에 하고 있지 않지만, 꾸미는데에는 관심이 많다.
자는 위스틴을 깨우는 방법은 쇼핑하러 갈래? 라는 우스갯소리가 돌아다닐 정도.
5. 목표가 아마추어 선수인지 프로 선수인지 늘 애매하게 굴지만, 연습은 한번도 빠진적이 없다.
❚ 생활기록부 특이사항 ❚
[특이사항 첫번째 ]
지각 다수, 아침을 거르고 오전 점호에 아슬아슬하게 출석하기로 유명하다.
[특이사항 두번째 ]
12학년 시작기, 자퇴 소문이 떠돌았다. 부모님과 언니가 교무실을 여러번 들락거린 것과 학기 시작과 동시에 사나흘 출석하지 않았던 일 때문인데, 소문 뒤로도 태연히 책상에 널부러져 잠에 취해있는 모습으로 소문을 일축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