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관 ❚
특이하게 눈에 띄는 점이라면 단연컨데 외모! 굉장히 화사하고 근사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그에 대한 화제가 나오면 외모에 대한 말이나 칭찬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본인 스스로도 외모 칭찬을 조금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는 모양.
깔끔하고 멋있는 이미지를 위해 교복을 항상 단정하게 입고 있으며, 말끔한 모양새로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노력한다. 운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운동하는 사람 특유의 땀내는 절대 나지 않는 편이라고.
❚ 성격 ❚
#긍정적 #친화력 #허풍쟁이 #회복력_있는 #포기하지_않는 #구김살_없는?
긍정적, 이라고 말해도 되는 것일까? 사람을 특히 좋아하고 그만큼 낯선 이에게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다. 처음 보는 이들과 한 방에 갇혀도 금방 분위기를 잘 풀 수 있을 만큼 친화력 있게 대할 줄 알았다.
외향적이고 요란한 성격을 지녔다. 엄살도 심해서 1민큼 일어난 일도 10만큼 부풀릴 줄 아는 허풍쟁이다운 면모도 있다. 앞에 나서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 대회 같은 큰 행사에 가서도 떠는 일이 없었다. 다정하여 주변을 곧 잘 챙기기는 했지만 그리 섬세하지는 못해서 엉뚱한 다정함을 보이는 것도, 이 이 사람을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
절망적인 상황에 마주쳐도, 그것이 자신이 해결할 수 없을 만큼 큰 문제더라도 결코 절망에 침참하지 않는다. 청년과 소년 그 사이의, 아직은 앳되어 가진 해맑음일지, 혹은 천성이 그런 것인지. 넘어져도 다시 무릎을 털고 일어나 제 할 일을 한다.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나고, 그러한 모습은 부러지더라도 금방 수복되는, 혹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 같았다.
다소 긴장하더라도 금방 그것을 극복해내고 뛰어난 성적을 올리는, 부류. 매사 일관성 있으며. 쾌활하고, 주변인에게 다정다감하고, 넉살스레 군다.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나고, 그 좌절도 그가 가진 타고난 외향성으로 무마가 쉬이 된다. 마치 그에겐 어려운 것이 그다지 없어보였다. 아마도?
❚ 기타사항 ❚
>> 가족 :
- 입학 전부터 부모와 함께 살지 않았다. 지금보다 훨씬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품이 아닌 보육원에서 자랐다. 따라서 보육원 선생님이 그의 현재 법적인 보호자이며 보육원 친구들이 형제자매나 마찬가지다. 또한 자신을 도와주는 스포츠 스타 ‘엘리나 메일러드’를 선생님이자 가족처럼 여긴다.
- 부모님이 사망한 것은 아니나 행방을 알 수 없다. 소문으로는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아이를 보육원에 두고 갔다고 한다. 친척 중에서도 아이를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없었기에 자연스럽게 처음 버려진 보육원에 들어가 생활하게 되었다는 모양이다.
- 이 때의 일에 대해서는 따로 깊게 물어보는 사람도, 본인이 깊게 이야기하는 일도 없다. 본인이 보육원 출신이라는 것은 그다지 부끄러워 하지도, 숨기지도 않는 편.
>> 보육원 :
- 종교시설의 산하에서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보육원에서 자랐다. 약 5살 무렵, 틸의 부모가 틸을 해당 보육원에 내버려두고 책임감 없이 자취를 감추었기에 자연스럽게 보육원에서 아이를 맡게 되었다는 듯.
- 다행히도 종교 단체 산하에서 직접 운영된 덕분에 시설과 분위기는 좋은 편이었다. 틸도 보육원 선생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학대를 당하거나 배를 곪을 정도로 곤궁한 상황에 처하거나 하는 일 없이 자라왔다.
- 물론 보육원이니만큼 부유하고 넉넉한 편은 아니었으나 지내온 보육원이 어떻냐고 물어본다면 열에 아홉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진짜 가족들만큼 좋은 분들이라고 여긴다.
>> 테니스 :
- 우연한 계기로 테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보육원에 정기 봉사를 오는 한 테니스 스포츠 스타 ‘엘리나 메일러드’의 권유로 처음 라켓을 잡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틸의 재능을 알아본 엘리나로부터 ‘운동을 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아 진지하게 테니스에 임하게 되었다.
- 이후 해당 스타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테니스를 계속했고 그리폰 하이스쿨에 진학할 수 있었다. 틸의 사정을 알기에 학비와 생활면으로 도움을 주었으며, 틸도 엘리나 메일러드를 친가족처럼 따르고 있다.
- 테니스 선수 치고로는 피지컬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다. 그러나 날렵한 몸과 뛰어난 기술을 가진 편으로, 피지컬보다는 기술과 민첩함으로 승부를 보는 축에 속한다. 경기 성적이 좋은 편이며 자신의 뛰어난 실력을 숨길 생각이 없어 보인다.
>> 장래희망 :
- 장래희망은 ‘무척이나 성공해서 누구나 자신을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직업보다는 저런 사람이 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듯. 따라서 스포츠인으로서 유명해지고 얼굴을 알리는 걸 목표로 하는 모양이다.
- 그냥 유명한 것도 아닌 좋은 방향으로 유명해지기를 목표로 삼고 있다.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연예인이나 촉망 받는 정치인 같은 유명세를 원한다. 자기의 이름과 얼굴을 널리널리 긍정적으로 알리는 것이 목표.
- 당연하게도 유명해지기 위해 스포츠를 시작했다. 자신을 도와주는 엘리나 메일러드처럼 누구나 알 법한 스포츠 스타를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는 듯. 이를 위해 스스로를 포장하고 좋게 보이는 일을 꺼리지 않는다.
- 현재의 학교와 일을 자신의 성공 발판으로 여기고 있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편이나 테니스 또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 중 하나라고 여긴다.
>> 그리폰 하이스쿨 :
- 자신에게 처음 테니스를 알려준 엘리나 메일러드의 금전적 도움으로 그리폰 하이스쿨에 입학하게 되었다. 학교 입학 이후로도 계속 도움을 주며 틸의 목표를 응원했다는 모양.
- 환경이 환경인 탓에 금전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어찌저찌 학교를 다니고 있다. 일단 학교 생활에 나름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가능한 모든 지원을 타 먹을 수 있게 이래저래 머리를 굴리고 있다는 듯.
- 브리엄 게임에 굉장히 의욕적이다. 사실상 외부인이 참관하러 오는 경기나 활동에는 모두 의욕적이다. 스스로를 알리고 싶어하는 타입이니만큼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 호불호&기타 신상 :
- 1월 5일생.
- O형이다.
- 좋아하는 것은 털 많은 동물들, 싫어하는 건 오래 앉아있는 일.
- 종교단체에서 후원하는 보육원에서 자랐으나 딱히 이렇다할 신앙은 없는 편. 무교에 가깝다.
❚ 생활기록부 특이사항 ❚
큰 대회에서 우승 후 유명 주간지에 대문짝만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본인이 주간지 그 호를 동서남북 다 뿌리고 다녔기에 교내에서 알 만한 사람은 알 법한 일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