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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럴 수도 있지만..

​난 다른 건 몰라도 그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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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성별 

  •  나이·학년 

  •  키·체중 

  •  부서​ 

: 네이선 그레이브스 / Nathan Graves

: 남성

: 17살 / 12학년

: 184cm / 74kg

: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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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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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게 구불거리는 브루넷색 머리.

살짝 아래로 향한 눈썹, 짙고 굵은 쌍꺼풀에 갸름하게 치켜 올라간 눈매.

호박색 눈동자는 온화하고 따스한 빛을 띄지만, 때때로 맹수들의 눈처럼 서늘함을 풍긴다.

입 아래에 점이 하나 있다.

❚ 성격 ❚

수줍음이 많고 약간 낯을 가리는 성격. 처음 보는 사람일수록 일정한 거리를 두고 대한다. 그렇다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걸 어려워하거나 꺼리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인사를 건네면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우호적으로 받아주며, 결코 상대를 무시하거나 얕보지 않는다. 금방 허물없는 사이가 되는 것보다는 천천히 스며들듯 알아가는 것을 선호할 뿐. 한 번 가까워지면 보다 스스럼없어지고 가벼운 농담과 장난을 곧잘 친다.

 

상대를 관찰하듯 유심히 지켜본다. 남의 사소한 변화를 기민하게 알아채는 예리함이 있고, 이를 티 나지 않게 배려해주는 섬세함이 있다. 타고난 심성이 선하여 누군가가 곤경에 처하면 나서기 껄끄러운 것도 무릅쓰고 어떤 방식으로든 도와주려 한다.

즉흥적으로 시작하기보다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꾸준히 목표를 향해 정진하며, 잘 되지 않더라도 금세 포기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버티는 지구력과 조급해하지 않는 인내심을 가졌으나, 때로 지나치게 몰두하는 것이 흠이라면 흠. 자기 자신이 무너지는 것도 돌아보지 않을 정도로 무리해서 매달리는, 독하고 무모한 일면이 있다.

평소에는 자기주장을 크게 내세우지 않고 네 말이 맞다, 그럴 수도 있다 와 같이 포용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언뜻 의견 없이 휩쓸리는 것 같지만, 늘 뒤에 물러서서 소극적으로 관망하지만은 않는다. 필요한 경우 조곤조곤 제 할 말을 다 하며, 의견을 뚜렷이 개진한다. 특히, 자신이 양보할 수 없거나 용납하지 못 하는 일에 한해서는 놀라우리만치 완고하다.

침착하고 흥분하는 일이 적지만, 테니스 코트 위에서만큼은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한 세트 더! 라고 격정적으로 외친다. 테니스는 그의 내면을 불타오르게 하고, 더 높은 곳에 다다르고자 하는 향상심과 상대를 뛰어넘고자 하는 승리욕을 갖게 해주는 유일한 스포츠이다. 

❚ 기타사항 ❚

  • 애칭은 네이트.

  • 6월 5일생. A형.

  • 보스턴, 매사추세츠주 출신.

  • 아버지는 내과 의사,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

  • 성적은 뛰어나지는 않지만, 밑바닥을 웃돌지도 않는 딱 평균. 본인이 공부에 열의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교육열이 높았던 부모님으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책을 접했고 학습 요령을 어느 정도 터득했기에 공부 머리가 전혀 없지는 않다.

  • 다섯 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다. 면역력이 약하여 질병에 취약해 밖을 자주 다니지 못한다.

  • 9살 즈음 부모님이 테니스 교실로 데려갔고, 그때 처음 라켓을 잡게 되었다. 테니스는 그 후 취미로 꾸준히 즐기다가, 13살부터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 부모님은 처음에 아들이 의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그가 운동에 확고한 의지를 보인 뒤로는 물심양면 지원해준다. 사립 그리폰 고등학교에 입학한 것도 체육인 지인을 둔 아버지의 권유에 의해서였다.

  • 취미는 독서,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을 꾸준히 해와 레벨이 높다.

  • 빠른 발과 뛰어난 동체 시력, 강인한 체력을 가졌다.

  • 정신력 또한 우수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모르고 스스로 몰아세우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을 종종 받는다.

  • 플레이 스타일은 코트 전반을 커버하는 베이스라이너. 그중에서도 카운트 펀쳐 스타일로, 수비적으로 치면서 상대의 범실을 노린 뒤 기회가 오면 강력한 타구를 날린다. 차차 올라운더로 전향하고 싶어 한다.

  • 전문 코칭을 받지 않고 취미로만 하던 때, 무턱대고 아령을 들고 근력 운동을 한 적이 있다. 자칫했다가는 손목에 무리가 가서 지금 라켓 쥘 힘이 부족했을 것이라고, 어리석었다고 회고한다.

  • 테니스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13살, 비슷한 연배와 시합을 가진 뒤부터이다.

❚ 생활기록부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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