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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찾겠으면 말해줘,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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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성별 

  •  나이·학년 

  •  키·체중 

  •  부서​ 

: 헤일리 퍼트넘 / Hailey Putnam

: 여성

: 17살 / 12학년

: 159cm / 49kg

: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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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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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빛 머리카락에 분홍색 눈, 밝은 피부. 전체적으로 색이 옅어 인상은 살짝 흐릿한 편에 속했다. 머리카락은 자주 뻗치는 머리카락들을 모아 반 묶음으로 고정했으며 끝으로 갈수록 머리카락이 잘 뻗치는 편이다. 헤일리 본인은 끝으로 갈수록 뻗치는 머리카락이 마음에 들지 않는 편인지라 자주 만지는 모습이 보인다.

❚ 성격 ❚

❚ 기타사항 ❚

RH+A형 | 생일은 5월 5일. 탄생화는 은방울꽃. | 거주지역 : 스포캔

 

-Hailey

헤일리의 이름 의미는 영웅. 아이의 부모는 헤일리가 누군가의 영웅이 되기를 원했다. 멋진 것도 영웅이지만 누군가에게 든든한 것도 영웅이라며, 그렇게 아이의 이름을 지었다. 그 덕에 별명으로 불릴 때는 히어로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기도 했다. 본인은 민망해하지만. 

 

-가족

아빠, 엄마,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오빠. 가족과는 사이가 무척 좋은 편이다. 오빠와는 10살 차이로 헤일리가 늦둥이라고 봐도 좋았다. 헤일리의 아빠는 ‘스포츠 기록분석연구원’이었고 엄마는 장거리 육상선수였다. 헤일리의 오빠도 육상-허들이었으나 헤일리가 중학교 입학시즌 쯤, 얼마 안 가 부상을 당해 그만두었다. 헤일리의 오빠 또한 해당 고등학교 출신이다.

 

-사격? 육상? 공부.

사실 사격은 선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남들보다는 잘하는 것 같으나 특출나지는 않았다. 원래는 육상을 했지만, 오빠의 부상이 트리거가 됐는지 그날 이후로 그만뒀다.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찾은 다른 취미는 아빠 친구분에 의한 사격. 고등학교는 부모님의 권유겸 본인들도 다른 운동선수들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입학했으며 종목보다는 종목에 관련된 부상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덕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편. 성적은 상위권. 꿈은 물리치료사. 

 

-우승? 의욕?

운동에 대한 의욕은 그냥저냥 그렇다. 할 때 하고 안 할 때 안 하고… 필요 이상으로 무리는 하지 않으며 대회의 경우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도로만 해오고 있다. 이름이 걸릴 정도로 상을 탄 적이 없으며 오히려 왜 하는 걸까 싶은 모습도 있다. 다만, 독특한 모습이 하나 있는데 남이 우승을 타는 것을 구경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한다. 자신이 승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냐 물어본다면 그것도 아니었다. 단순하게 승리하는 사람의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예쁘고 멋지기 때문이라고. 좋아하는 것에 이기고 지고 분해하는 것은 당연히 멋질 수밖에 없다는, 이것이 헤일리의 대답이었다.

 

-기타

- 말을 할 때는 주로 쉬면서 말한다. 중간의 공백이 생각보다 긴 편이다.

- 긴장하거나 당황하면 말의 공백이 없어진다. 

- 친화력은 나쁘지 않다. 별명을 지어 부를 때도 있다.

- 체온은 따뜻한 편이다.

- 양손잡이. 글씨체는 무척 바른 편이다.

- 눈이 좋은 편이며 멀리 있는 것도 잘 본다.

- 평소 표현이 적으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입이 살짝 툭, 튀어나온다.

- 준비운동 열심히 해, 아프면 보건실 가… 헤일리의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다.

 

-호불호

L :: 핫케이크, 얼음을 넣은 음료, 그늘, 우승, 구경.

H :: 뜨거울 때 먹는 더운 것. 그늘이 없는 곳, 무리하는 일.

❚ 생활기록부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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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한 | 관찰력이 좋은 |

“음… 저기, 있는 거… 아니야?”

“침착하게 보면… 다 보여. 또, 찾아야 할 물건이... 있을까?”

아이는 언제나 차분했다. 무표정에 가까운 표정은 쉽게 당황하거나 그늘지는 일이 없었으며 언제나 유지를 했다. 타인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기가 쉬웠고 그런 타인을 바라보고 관찰하기는 더더욱 쉬웠다. 다만, 아이의 표정이 쉽게 변하지지 않고 조용하기 때문일까, 무표정으로 바라보는 것이 꼭 없던 죄가 쌓이는 것처럼 느껴진 사람들도 종종 있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그런 아이의 앞에는 종종 말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잘잘못을 털어놓고 눈치를 보는 친구가 보이기도 했다.

 

| 고집 있는 | 엉뚱한 |

“으음… 토끼랑 거북이랑 경주하면… 토끼가 이기는 게 당연하겠지?”

“그래도 해보는 게 아니면 모를 텐데… …”

그리고 아이는 엉뚱했다. 무척이나.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기본적인 무표정. 느긋함에서 이어진 느릿함. 아이는 엉뚱했고 무언가에 꽂히면 고집이 강했다. 다만 아이의 엉뚱함에는 답이 없었다. 답은 상시로 바뀔 수 있는 것. 지금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했고 진짜 답을 원하지 않았다. 진짜 답을 들으면 오히려 더 시시해진다고 느껴질 정도로. 그래서 그런지 아이는 종종 질문을 주고 그 답을 들으려 하는 고집이 있었다. 사실 듣기보다는 그냥 뜯어내려는 행동이 더 맞았다. 전체적으로 특징이 크지 않은 이 아이는 종종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 느긋한 | 다정한 | 작은 단호함 |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 도와줄게.”

“괜찮아. 너는 잘하고 있으니까.”

아이는 기본적으로 다정했다. 무표정으로 인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무섭다는 오해를 사는 일이 종종 있어도 기본적으로 다정했다. 오해를 산 일도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쉽게 풀렸다. 큰소리를 낸 적도 없었고 화를 내거나 치고받고 싸우는 다혈질적인 모습은 하나도 보여주지 않는 이 아이는 누군가에게는 쉼터와도 같았다. 말은 느리지만, 오히려 그 느린 것이 안정감이 느껴졌고 편안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종종 웃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 그래도… 안 될 때는 쉬는게 좋아.”

아이가 정말로 다정하기만 한 것은 또 아니었다. 다정함 뒤에 숨어있는 단호함은 때론 거칠기도 했다. 차라리 다정하기만 하면 좋을 텐데. 아이는 다정한 말 뒤에 단호한 말을 덧붙였다. 안 될 때는 안 되는 거니까 쉬는 게 좋아. 무리할수록 다치는 일은 많으니까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맞는 말임에도 다정한 말 뒤에 온 그 단호함이 생각보다 묵직했다. 더군다나 이야기할 때면 미묘하게 표정이 더 굳혀지기에. 그 단호함은 너무나도 작기 때문일까 어설프게 보이기도 했다.

주변을 잘 둘러보고 물건을 잘 찾는 관찰력이 좋다. 잃어버리거나 두고 잊어버린 물건 등을 잘 찾아주며 잘 챙겨준다. 자기가 둔 것이 아님에도 찾아주는 것이 신기해 잊거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번에는 선생님이 잃어버린 빈 교실의 열쇠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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