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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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와 라임 사이의 색을 띈 곱슬거리는 장발으로 부슬거리는 촉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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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에서 살짝 내려간 눈꼬리엔 짙은 보라와 분홍의 그라데이션을 이룬 눈동자가 자리한다. 눈썹이 둥글게 휜 탓에 늘 장난스러워 보이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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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이 좋은 탓에 키에 비해 작아보이지 않는다.
❚ 성격 ❚
01. 엉뚱한 / 장난스러운 / 조심성 없는 / 즉흥적
그가 하는 말은 늘상 장난스럽고 타인을 시험하려는 듯한 물음이 다수였다. 그 때문에 기분 나빠하는 이도 종종 있으나, 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오히려 그 정도에 발끈하는 상대를 탓하는 듯한 언행을 보인다. 그럼에도 그는 무리에서 도태되지 않았다. 오히려 군림한듯한 아이러니한 모습에 그의 추종자들 외에는 그를 대하는 것이 꺼림칙하다는 평이 많다.
02. 잘 꾸며진 / 거짓말쟁이 / 자기중심적인 / 능청스러운
누가 보아도 그는 고위의 교육을 받은 것처럼 여러 측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등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 때문에 그를 보았을 때 어떤 인간상이라기보다는 잘 꾸며졌다는 첫인상을 받는 것이 대다수나, 그와 대화를 이어가고 있자면 금세 생각을 바꾸게 된다. 그는 필시 완벽에 가깝다기보다 오만에 가깝다는 것을. 꼭 어느 선에서 성장을 멈춘 것처럼 자기중심적 사고가 두드러지고, 자신이 하는 언행은 모두 정당하다 믿는 듯 본인 외의 사람에게 다소 함부로 하는 경향도 있었다. 그는 그 모든 것을 잘못이라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장난스레 넘어가려고 하지도 않겠지만.

01. Friede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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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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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 플록스 -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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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석 : 쓰리컬러 플로라이트 - 다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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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 O형
02. 가족 및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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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프랑크부르트에서 큰 병원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본인의 3인 구성원으로 그의 언행으로 보았을 때, 어렸을 때부터 꽤나 부유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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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워커홀릭의 맞벌이 부부이기에 그와 어울릴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집에 사용인이 한 분 있었고 대부분의 시간을 그와 보냈으니, 그는 거의 사용인의 손에 키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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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도 그의 언행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같은 반 학우들과 싸운 적이 있었다. 그 일이 사용인을 통해 부모님의 귀에 들어가자, 그들은 호신술 겸 예의를 갖추라는 뜻에서 태권도를 배우게 했고, 그가 다니던 학원의 사범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해 부모님과 상담, 태권도의 길을 걷게 됐다. 이 때문에 어릴 때, 꽤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된 탓에 성장판은 일찍 닫혔다고 한다. 선수로 뛸 마음은 없으나, 그는 여전히 태권도를 계속하는 모양이다. 부모님도 그를 딱히 말리지 않아, 사립 그리폰 하이스쿨까지 입학하게 됐다.
03.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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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게임, 말장난, 코코아, 귀여운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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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더위, 추위, 비, 시금치, 매운 것
04. 취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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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담, 스크랩북 꾸미기, 친위대 페디큐어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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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담 타고 다니기, 눈 뜨고 자기
05.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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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력이 좋다, 어릴 적에 그 때문에 사범님께 재능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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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리카 팬클럽, 일명 친위대 같은 것이 있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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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 눈꼬리가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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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의사인 탓에 그와 관련된 공부도 소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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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방울 장식은 탈부착식으로 훈련할 때는 뗀다고 한다.
❚ 기타사항 ❚
❚ 생활기록부 특이사항 ❚
입학 초기 때, 교내 강당에서 조회를 끝나자마자, 그보다 한 학년 위인 선배가 전교생 앞에서 그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