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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생각 안 해봤는데... 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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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성별 

  •  나이·학년 

  •  키·체중 

  •  부서​ 

: 카를라 로르바케르 / Carla Rohrwacher

: 여성

: 17살 / 12학년

: 153cm / 44kg

: 기계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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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가슴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카락과 차분한 진보라 빛의 눈동자. 매끄럽고 하얀 피부에 갸름한 얼굴선이나 짙고 선명한 눈썹과 쌍커풀, 풍성한 속눈썹 등의 요소가 고전적인 미인상이라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대체로 담담한 무표정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도도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는 듯.

평상시의 표정 변화는 다채롭지 않은 편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일이 익숙해 보인다. 

 

기계체조를 하기에 적합한 작은 키와 더불어 몸은 가볍지만 단단하다는 느낌이며, 상체보다 비교적 하체가 발달되어있다. 곧은 자세 덕분에 본인의 키보다 크게 느껴지는 편. 의복은 어딘가 구겨진 부분 없이 언제나 단정하게 입은 차림새며 달리 꾸미는 데에는 관심이 없어 보이나, 최근에 귀를 뚫었다.

❚ 성격 ❚

[ 규칙적인 / 단정함 / 순종적인 / 거리감 / 일관적인 ]

 

어디에 내보여도 번듯하고 모범적이라 할 만큼 규칙을 준수하고, 단정한 모습을 항시 유지하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예쁨을 받기 좋을 법한 모습이지만, 또래 친구들에게는 재미없다거나, 피곤하다거나, 유난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위에서 주어진 틀이 있으면 그대로 소화해내는 타입이다. 

 

트레이닝 시간은 주어진 것보다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학교나 기숙사 규칙은 어긴 적이 없어 벌점이라곤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을 만큼 스스로를 관리하는 데에 엄격하다. 

이만큼은 해내야 한다, 하는 암묵적인 약속이라도 있는 것처럼. 

 

가끔은 주변을 대하는 모습에서도 자신과 동등한 정도를 요구하는 때가 보이나, 타인에게 자신과 같은 기준을 두고 당연하게 기대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금방 멈춘다..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일을 신중하게 여기는지, 아니면 두려움을 느끼는지 모를 애매한 감정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도 의도적으로 일정선 이상 가까워지지 않으려 하는 것 같다.

 

카를라가 어떤 감정이나 느낀 것을 표현하는 때는 무대가 유일하다고 할 만큼 평상시에는 고요하고, 잔잔한 파도처럼 조용하다. 대체로 차분한 텐션으로 본인의 에너지를 아끼고 있기도 하다.

❚ 기타사항 ❚

  • 2월 15일 생. AB형. 고향은 브리엄 주의 북서쪽에 위치한 서펜트 시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아버지와 유명한 무용인이었던 어머니의 밑에서 엄격하게 자라온 외동딸.

 

  • 어머니의 재능을 물려받아 몸을 사용하고 표현하는 무용-체조 쪽으로 두각을 보였던 것을 시작으로 어릴 적부터 기계 체조를 배워왔다. 그리폰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어머니에게서 직접적인 코칭과 통제를 받아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도 강박적인 면이 생겼으리라 추측된다. 특히나 식단관리에서 엄격했던 것이 이제는 식욕을 많이 느끼지 않는 쪽으로 굳혀져, 음식 = 에너지 충전 자원이다.

 

  • 성적은 중상위권. 장래 프로 선수를 희망하는 부모님의 우선순위는 역시 실력이기도 하지만, 현재 학생의 신분이라면 주어진 학업에도 힘을 써야 한다는 생각에 적당한 정도로 신경 쓰고 있다. 다만 관심 있는 과목과 없는 과목의 편차가 다소 있는 듯하다.

 

  • 별다른 취미는 없으며 학업 이외 남는 시간은 개인 트레이닝을 하거나, 가만히 넋 놓고 보내는 시간이 대다수다. 한번 정신을 놓고 있으면 주변 소음의 크기와 상관없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 채로 한참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것이, 만약 멍때리기 대회가 있다면 상을 탈만큼이나 푹 빠져있을 정도다.

❚ 생활기록부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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